지바이크는 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친환경 이동을 만드는 일에서 출발해, 지쿠(GCOO)로 9년째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이동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 이동은 누군가에게는 지친 하루의 무게를 덜어주는 몇 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자차 없이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일상의 열쇠였습니다.
지금 지바이크는 그 이동을 더 멀리,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배터리 인프라를 직접 만들었으며, 전국 16만 개의 배터리를 운용하며 매일 5~7만 개가 교환되는 실물 인프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배터리 인프라를 도시의 에너지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인프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매일 전국 센터와 캠프에서 기기를 수거하고 재배치하고 충전하고 수리하는 현장은 지바이크의 서비스가 움직이는 축입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경사도와 도로 환경부터 이동 패턴과 날씨까지 제각각이기에 본사의 단일한 가이드라인 하나만으로는 이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넘치는 현장을 모두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운영전략팀이 존재합니다. 운영전략팀은 현장과 데이터를 촘촘히 연결해 직영과 가맹 사업 모두의 매출과 운영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영 캠프의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요금·배치·프로모션 등 즉각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 실행안을 만들고, 가맹에서는 점주와 밀착해 현황을 관리하고 본사와 조율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대상은 다르지만 '가설 수립 ➔ 현장 실행 ➔ 데이터 검증'이라는 명확한 프로세스 아래, 정해진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데이터로 문제를 포착하고 현장에서 자신만의 최적의 정답을 찾아 성과로 증명해 나가는 팀입니다
이 포지션은 단순히 책상 위에서 숫자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하는 전략가에 머물지 않습니다. 각 지역 캠프의 매출과 손익을 직접 책임지며,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비즈니스의 시작과 끝을 오롯이 이끌어가는 플레이어입니다. 데이터 속에 숨겨진 숫자의 의미를 읽어내는 동시에, 전국 센터와 캠프에서 기기를 수거하고 재배치하며 수리하는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진짜 문제’를 집요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입사 후 첫 3개월 동안 당신은 담당 캠프의 현안을 빠르게 흡수하고 현장 식구들과 깊은 라포를 형성하며 진정한 개선 과제들을 발굴하게 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정해진 역할의 경계에 갇히지 않고 마케팅, 인사, 재무, 개발, 프로덕트 등 유관 부서의 문을 먼저 두드리며 스스로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데이터와 AI 도구를 가리지 않고 활용해 반복 업무를 혁신하고, 본인의 판단과 실행으로 담당 지역의 성장 곡선을 직접 그려보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이 현장에서 당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01.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몰두할 수 있는 환경
02.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 풍요로워지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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