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크는 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친환경 이동을 만드는 일에서 출발해, 지쿠(GCOO)로 9년째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이동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 이동은 누군가에게는 지친 하루의 무게를 덜어주는 몇 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자차 없이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일상의 열쇠였습니다.
지금 지바이크는 그 이동을 더 멀리,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배터리 인프라를 직접 만들었으며, 전국 16만 개의 배터리를 운용하며 매일 5~7만 개가 교환되는 실물 인프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배터리 인프라를 도시의 에너지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인프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략마케팅팀은 현장과 데이터를 촘촘히 연결해 직영과 가맹 사업 모두의 매출과 운영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가설 수립 ➔ 현장 실행 ➔ 데이터 검증'이라는 명확한 프로세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직영에서는 캠프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요금·배치·프로모션 등 즉각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 실행안을 만들며, 가맹에서는 점주와 밀착해 운영 현황을 관리하고 본사와의 핵심 이슈를 조율하며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대상은 다르지만, 데이터로 문제를 포착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성과로 증명하는 해결 방식은 동일합니다.
전국 16만 개의 배터리가 매일 5~7만 번 교환되는 모빌리티 현장은 어제와 오늘의 변수가 전혀 다릅니다. 전략마케팅팀은 정해진 매뉴얼을 그대로 답습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시장의 성장을 목표로 매일 새로운 문제를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자신만의 최적의 정답을 찾아 나가는 팀입니다.
지바이크의 프랜차이즈 수퍼바이저는 “본사 정책을 전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가맹점 현장에 밀착해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매출과 신뢰를 함께 키워내는 사람입니다.
지쿠의 프랜차이즈사업은 전사 매출의 약 25%를 만들어내는 핵심 사업으로, 가맹점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비되어 왔고, 이제는 가맹점 현장 관리부터 계약·컴플라이언스·QSC까지 아우르는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합류 후 가장 먼저 마주할 과제는 담당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데이터를 파악해 부진 매장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일입니다. 이후에는 가맹계약과 운영정책, 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역할이 확장되며, 2021년부터 이어져 온 가맹계약과 운영 기준을 현재 상황에 맞게 정비하는 과제도 함께 맡게 됩니다.
그렇기에 이 역할은 단순히 문의에 대응하는 사람보다, 담당 가맹점의 이슈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과제를 정의해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어울립니다. 정해진 매뉴얼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주와 신뢰를 쌓으며 실제 매출과 운영 개선까지 이끌어내는 주도적인 분을 찾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한 산업 안에서 경력을 쌓고, 그 안에서 다음 이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한 산업 구조와 거래 관행을 깊이 이해하게 되는 대신, 다른 산업을 경험해볼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지쿠의 프랜차이즈 수퍼바이저는 이 흐름에서 벗어나, 공유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산업에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은 그대로 살리되, 익숙한 도메인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과 사업 구조를 배워보고 싶은 분에게 이 역할은 좋은 다음 스텝이 될 수 있습니다.
01.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몰두할 수 있는 환경
02.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 풍요로워지는 혜택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